
강원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소프트웨어(SW)융합클러스터2.0'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강원도 SW융합클러스터2.0은 춘천도시첨단산업단지를 거점, 강릉 경포대 일원을 실증단지로 지역 관광산업과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AI)을 융합해 SW융합 생태계를 조성한다.
도는 오는 2024년까지 5년 동안 국비 87억8000만원을 포함 193억원을 투입해 △SW융합제품·서비스상용화 △SW융합 전문인력양성 △규제 샌드박스 활용지원 등을 추진한다. SW관련 인프라를 구축하고 SW융합 인력을 양성한다.
최태영 강원도 정보산업과장은 “관광산업과 ICT·SW기술을 융합한 관광테크 신시장·일자리·비즈니스모델을 발굴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강원=강우성기자 kws9240@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