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트리-룽투코리아 블록체인 게임 사업 확대를 위한 투자 및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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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준 룽투코리아 경영지원본부 재무회계팀 상무이사(좌)와 김석환 위메이드트리 대표이사(우)
<김봉준 룽투코리아 경영지원본부 재무회계팀 상무이사(좌)와 김석환 위메이드트리 대표이사(우)>

위메이드트리(각자대표 김석환, 오호은)가 룽투코리아(대표 양성휘)와 블록체인 게임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위메이드트리는 블록체인 게임 개발 및 플랫폼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보다 안정적인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동력을 확보했다. 룽투코리아의 다양한 장르 게임을 블록체인과 결합해 위믹스 플랫폼에 선보일 예정이며 양사 간 게임 서비스 장점을 극대화해 시너지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최근 위메이드트리는 '미르의 전설2', '윈드러너' 등 유명 게임 지식 재산권(IP) 장르별 총 10종 신작 라인업을 확보하는 등 블록체인 게임 개발 및 본격적인 서비스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중 '크립토네이도 for WEMIX' '버드토네이도 for WEMIX' '미르의 전설' IP를 활용한 '전기 H5 for WEMIX'는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준비중이다.

향후 위메이드트리는 룽투코리아의 중국 본사 룽투게임과 협력해 위믹스 플랫폼에 중국 내 다수 게임을 서비스하는 등 중화권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김석환 위메이드트리 대표는 “양사가 성장과 협력을 가속화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이용자들에게 안정적인 블록체인 게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