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가 29일 'U+로드 온라인장터'를 개장, 8주간 운영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위기에 처한 농가를 지원하고 고객에 신선하고 저렴한 농산물 구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U+로드 온라인장터에서는 농산물을 시중 마트 절반 수준 특가로 판매한다.
LG유플러스가 농가와 직거래해 구매한 농산물을 고객에 할인된 가격으로 배송비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판매 농산물을 공개하고, 공개와 동시에 2000개 한정수량 선착순 판매한다.
또 고객이 U+로드 온라인장터에서 농산물을 구매한 금액 절반만큼 LG유플러스가 별도 재원을 마련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한다. U+로드 온라인장터 농산물은 LG유플러스 고객뿐만 아니라 타사 고객 누구나 구매할 수 있다.
한편 U+로드는 LG유플러스가 골목 상권과 제휴해 할인, 경품 이벤트 등을 제공하며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프로그램이다. LG유플러스는 코로나19로 '언택트(비대면)' 소비 트렌드 확산에 발맞춰 U+로드를 온라인에서 운영하기로 했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