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이 전문 요양기관, 사회적 기업과 손잡고 인공지능(AI) 스피커 '누구'를 활용한 노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SK텔레콤은 아리아케어코리아·행복커넥트와 '사회적 가치 실현과 케어테크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교환했다.
SK텔레콤은 아리아케어코리아·행복커넥트와 '인공지능 돌봄'에 전문 요양기관의 현장 노하우와 전문지식 등을 접목, 어르신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AI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5G 시대 맞춤형 시니어 케어 서비스를 만들 계획이다.
SK텔레콤과 행복커넥트는 내달 아리아케어코리아 이용 고객 중 200 가구에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를 시작한다.
인공지능 돌봄은 SK텔레콤이 지난해 4월 전국사회경제연대 지방정부협의회,지방자치단체, 행복커넥트와 협력해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작한 ICT 연계 복지 서비스다.
SK텔레콤은 이날 협약을 계기로 B2G 서비스로 시작한 '인공지능 돌봄'을 국내 노인장기요양 수급자 대상 B2B 서비스로 본격 확대할 방침이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