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는 '자동차산업 퇴직인력 재취업' 지원사업을 통해 최대 9개월간 250만원씩 인건비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연말 일몰 계획이었으나 국내외 내수부진과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올해까지 연장됐다. 산업위기지역인 군산 기업은 최대 10명, 그 밖의 지역기업은 최대 5명의 인건비가 지원된다. 구직자는 신청서와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를, 구인기업은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재무제표(최근 3년간)을 갖춰 시·군 기업지원 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서류 접수한 시·군은 한국자동차연구원의 적격심사 등을 거쳐 지원여부를 결정한다.
전주=고광민기자 ef7998@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