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어제 45명 신규 확진…43명 수도권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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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사 안내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8일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사 안내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오전 0시 현재 전일 0시 대비 확진환자 45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지역발생이 40명, 해외유입 사례는 5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21명(해외유입 1명), 인천 6명(해외유입 1명), 경기 16명(해외유입 1명)으로 수도권에서 발생했으며, 국내 입국 과정에 검역소에서 2명이 확진됐다.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만1902명이다. 이 중 해외유입된 사례는 1312명으로 집계됐으며 내국인 비율이 86.5%다.

완치해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43명 추가돼 총 1만654명으로 늘었다. 격리 치료 중인 환자 수는 1017명이며 완치율은 89.2%다.

현재까지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276명으로 전날 대비 추가된 사망자는 없었다.

이날까지 국내에서 누적 106만6888건의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시행돼 2만5494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정현정기자 ia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