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걱정없는 명품학교]<234>줄포자동차공업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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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포자동차공업고등학교는 미래 자동차 산업의 주역이 될 인재를 양성한다.
<줄포자동차공업고등학교는 미래 자동차 산업의 주역이 될 인재를 양성한다.>

줄포자동차공업고등학교(교장 강대중)는 전라북도 유일의 자동차 특성화고등학교다. 1951년 5월 2일 변산수산고등학교로 인가받아 1991년 10월 12일 줄포공업고등학교를 거쳐 1998년 9월 18일 줄포자동차공업고등학교로 교명을 변경했다. 자동차 산업 주역이 될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현재 자동차과 6학급이 운영 중이다. 취업맞춤반 3개 과정을 운영하며 창의적인 자동차 전문 기술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2016년도부터 현재까지 5년 동안 중소벤처기업부 지원 특성화고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을 하고 있다. 1팀1기업프로젝트(전기자동차 제작, 자동차 커스텀 페인팅, 3D 프린터 모델링 운용, 드론제작 및 비행) 4개 과정을 운영한다.

취업맞춤반은 자동차정비, 자동차도장, 용접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자동차 정비 직무로 국한하지 않고 학생들의 현장실습 운영 시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1팀1기업프로젝트로 현장전문가를 초빙해 이론을 바탕으로 실제에 적용하기도 한다.

학생들이 취업하는 기업체 대표를 초청하여 직무에 필요한 능력, 자질, 발전 방향을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는 기회도 주고 있다.

마음의 길 걷기 캠프 사진
<마음의 길 걷기 캠프 사진>

담양댐~광주 승촌보까지 약 60㎞를 걷는 '마음의 길 걷기 사제동행 캠프'를 통해 현장실습 나가기 전 갖추어야 할 인내심, 협동성, 배려심을 터득하게 함으로서 현장실습 시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있다.

전라북도에서는 자동차정비, 도장, 판금 분야의 기능 인력 구인이 쉽지 않다. 이 분야 인력을 양성해 구인난을 해소하고 있다.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취업역량강화사업, 명장공방육성사업 등에 선정돼 학생의 취업 역량을 강화했다. 자동차에 대한 적성과 소질이 맞지 않은 학생은 대학에도 진학한다.

줄포자동차공고에 입학하는 학생은 1인 3자격증(지게차 운전, 굴삭기 운전, 자동차정비, 용접, 전산응용제도 등)을 취득하도록 한다. 학업에 관심이 없었던 학생도 자격증 취득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는 기회가 된다.

자동차 관련 동아리뿐만 아니라 드론 제작, 자동차 페인팅, 지게차 운전, 굴삭기 운전, 족구 등 다양한 동아리 활동으로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다.

기업체-학생-학교 3자 협약 전 학생의 기업체 현장 체험을 실시해 기업과 직무에 대해 이해하도록 하고 현장실습 미스매칭을 감소시키고 있다.

꿈과 열정으로 배움의 즐거움을 싹 틔우는 새로운 학교, 다른 학교와는 차별화된 취업 중심학교, 바른 인성을 지닌 학생을 길러내는 학교,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학교로 우수한 인재를 길러내는 것이 학교 비전이자 목표다.

강대중 교장은 “우리 학교는 전북 유일의 자동차 특성화고등학교로서 자동차 산업 주역이 될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을 하고 있다”면서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은 모두 취업이 되는 학교로 4차 산업혁명 시대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미래형 자동차 산업에 대비하는 교육과정도 구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학교전경
<학교전경>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