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다이엔지 '공기청정기LED조명', 2020 대한민국 혁신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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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현다이엔지 대표(왼쪽)가 2020 대한민국 혁신대상에서 융복합혁신상 수상 후 이상진 한국표준협회장과 기념촬영했다.
<김성훈 현다이엔지 대표(왼쪽)가 2020 대한민국 혁신대상에서 융복합혁신상 수상 후 이상진 한국표준협회장과 기념촬영했다.>

현다이엔지가 '공기청정 기능을 더한 웰빙 시대 새로운 조명'을 앞세워 대한민국 기술혁신을 이끌고 있다.

현다이엔지(대표 김성훈)가 '공기청정기LED조명'으로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2020 대한민국 혁신대상'에서 융·복합혁신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2003년 설립한 현다이엔지는 17년간 조명과 자동제어 기술 연구개발(R&D)을 지속하며 클린룸 공조 자동제어와 LED조명 전문기업으로 재도약했다는 평가다.

회사는 전기공급장치·자동제어장치와 산업조명·클린룸 등기구 등을 설계·제작하고 산업용전기제품을 제조·유통하고 있다. 일반 LED조명에서 그치지 않고 미래유망산업인 LED스포츠조명, LED투광등, LED내압방폭등, LED경관조명 및 식물생장조명 등의 특수조명은 물론 녹색산업 분야로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다.

현다이엔지 '공기청정기LED조명'은 자연광 LED조명과 공기청정기를 하나로 융합한 제품으로 환기와 공기청정 기능을 한번에 해결한다. 공간을 자유롭게 관리하고 맑은 공기를 편리하게 구석구석까지 전달하며 스마트폰으로 무선 제어할 수 있다. 현다이엔지의 축적된 LED조명기술력과 공기청정 분야에 40년 노하우를 가진 신성이엔지 기술력을 융합한 성과이다.

김성훈 현다이엔지 대표는 “조명기술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품질의 다양한 융합형 LED조명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면서 “융·복합혁신분야 혁신대상 수상은 현다이엔지가 재도약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준희기자 jh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