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진원, 현업인 직무교육 '콘텐츠 스텝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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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콘텐츠산업 분야 현업인 대상 직무교육 '콘텐츠 스텝업'을 시작한다. 30일 '기술로 돌파하는 위기 언택트 콘텐츠'를 주제로 첫 특강을 진행한다.

'기술로 돌파하는 위기, 언택트 콘텐츠' 특강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변화하는 콘텐츠산업 환경에 현업인들이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1부는 △언택트 시대가 불러온 공연 콘텐츠의 변화를 주제로 SBS '트롯신이 떴다'에서 랜선 콘서트 '랜선킹'을 기획해 코로나19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곽승영 CP가 연사로 참여한다. 이어 2부에서는 △5G시대, 혼합현실 기술과 실감콘텐츠 트렌드를 주제로 실시간 온라인 콘서트에서 실제 공간을 연동하는 AR 합성기술을 구현해 주목받은 자이언트스텝 이지철 대표가 나선다.

이번 특강은 코로나19로 인해 비공개 온라인 강연으로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현업인은 한국콘텐츠아마데미 누리집을 통해 29일 오전 10시까지 사전 신청하면 된다.

콘텐츠산업 지속 성장과 업계 종사자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진행하는 대표 직무교육 프로그램 '콘텐츠 스텝업'은 올해 코로나19에 대비하기 위해 비대면 온라인 교육을 확대한다.

전년도 대비 교육과정 수를 늘리고 실감콘텐츠, AI, 클라우드 게임 등 업계의 실질 수요와 트렌드를 반영해 마련했다.

교육주제는 △실감콘텐츠 워크숍 △글로벌 게임 런칭 워크숍 △A&R의 노하우와 성공 전략 △숏폼콘텐츠 비즈니스 전략 △콘텐츠IP 비즈니스 전략 등으로 오는 11월까지 격주로 진행할 계획이다.

각 지역진흥원과 협업해 지역거점 과정을 마련하는 등 지역에서 종사하는 콘텐츠분야 현업인들에게도 교육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연간일정과 교육과정별 세부 내용은 한국콘텐츠아카데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콘진원, 현업인 직무교육 '콘텐츠 스텝업' 시작

김시소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