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 출범 5주년 기념 '랜선 출범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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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이 24일 출범 5주년을 맞아 비대면 방식의 출범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종희 KB손해보험 사장(오른쪽)이 출연한 지나온 5년, 나아갈 10년이라는 주제의 영상 콘텐츠를 전 임직원이 온라인을 통해 시청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KB손해보험이 24일 출범 5주년을 맞아 비대면 방식의 출범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종희 KB손해보험 사장(오른쪽)이 출연한 지나온 5년, 나아갈 10년이라는 주제의 영상 콘텐츠를 전 임직원이 온라인을 통해 시청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KB손해보험이 코로나19 여파로 특별한 출범 기념식을 열었다.

KB손보는 출범 5주년을 맞아 비대면 출범 기념식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KB손보는 2016년 출범 이후 매년 모든 임직원이 참여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이번 기념식은 코로나19 여파로 기존 대면행사 방식을 벗어나 임직원들이 온라인으로 기념행사에 참여하는 소위 '랜선 출범 기념식'으로 진행됐다. 양종희 KB손보 사장과 직원 패널들은 함께 출연해 제작한 '지나온 5년, 나아갈 10년'이란 주제의 영상 콘텐츠를 온라인으로 시청했다.

이 영상에서는 지난 5년간 KB손보가 주력한 '가치경영', '디지털', 'WLB(워라벨)', '상생' 및 5년을 넘어 향후 10년 뒤를 준비하자는 의미의 '미래'까지 총 5개 키워드를 다루며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보고 도약하는 미래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양종희 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경북지역 구미지역단 영업가족들과 영상통화로 소통하며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갖고 애써준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 직원 가족과 긴급출동 매니저 등 KB손보와 함께한 다양한 구성원들과 온라인으로 대화를 나누며 출범 후 꾸준히 추구해 온 상생의 의미를 되새겼다.

양종희 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아직도 출범 당시 두근거림이 생생한데 벌써 5주년이라니 감회가 새롭다”면서 “향후에도 KB손보는 고객의 삶 매 순간마다 함께하며 즐거운 삶의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윤호기자 yun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