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IT취업교육 수료한 '경단녀' 100% 재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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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24일 영등포 소재 영등포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사진 왼쪽부터) 이주원 코스콤 사회공헌팀장, 김성현 코스콤 대외협력부서장, 엄재욱 코스콤 전무이사,
이형삼 영등포구청 기획재정국장, 강민아 영등포여성인력개발센터소장, 임승규 영등포구청 일자리 창출팀장,
방윤옥 영등포여성인력개발센터 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코스콤)
<지난24일 영등포 소재 영등포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사진 왼쪽부터) 이주원 코스콤 사회공헌팀장, 김성현 코스콤 대외협력부서장, 엄재욱 코스콤 전무이사, 이형삼 영등포구청 기획재정국장, 강민아 영등포여성인력개발센터소장, 임승규 영등포구청 일자리 창출팀장, 방윤옥 영등포여성인력개발센터 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코스콤)>

코스콤이 지원하는 IT 취업 프로그램을 수료한 영등포구 경력단절 여성들이 전원 재취업에 성공했다.

코스콤(사장 정지석)은 올해 재취업을 준비하는 경력단절 여성을 영등포구청, 영등포여성인력개발센터와 함께 교육현장에 IT융합강사로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IT취업프로그램 교육과정을 후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코스콤이 지원해 지난해 처음 열린 코딩강사 교육과정은 최근 방과 후 교육과 진로체험현장에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로봇코딩강사 과정을 수료한 경력단절여성 20명은 모두 교육기관에 취업했고 이중 60%는 전문성을 인정받아 정규직으로 근무하고 있다.

엄재욱 코스콤 전무는 “유관기관, 지자체, 여성교육 전문기관이 합심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 성과를 낼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에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