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애니, 기업용 보안 메신저 '마크톡' 출시…화면 캡처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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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애니가 기업용 보안 메신저 '마크톡'을 출시한다. 영상회의, 메신저, 파일 공유 등 비대면 협업 기능에 암호화, 화면 캡처 차단 등 보안 기술을 접목했다.

'마크톡'을 도입하면 직원이 채팅창이나 영상회의 화면을 캡처할 수 없어 정보 유출을 차단한다. 화면 촬영 방지를 위한 스크린 워터마크도 지원한다.

업무 자료가 외부에 무분별하게 공유되는 것도 방지한다. 외부로 업무 자료를 보내야 할 때는 수정이 불가능하도록 읽기전용으로만 열리고 일정 기간에만 열람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임직원 간 자료 공유에도 보안을 강화했다. 업무 중 공유된 문서는 자동으로 암호화 돼 메신저 로그인 시에만 확인할 수 있다.

최종욱 마크애니 대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원격근무로 발생하는 외부 위협에 대비해야 한다”면서 “'마크톡'으로 원격근무와 보안 수요에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다인기자 ohda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