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주) C&C, 현업 AI 혁신 돕는 '아큐인사이트 플러스 2.0'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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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주) C&C는 오는 8일 시티즌 데이터 사이언티스트(Citizen Data Scientist)를 위한 AI 플랫폼 론칭 웨비나에서 아큐인사이트 플러스 2.0을 소개한다. 사진은 지난해 초 아큐인사이트 플러스 공개 당시 모습.
<SK(주) C&C는 오는 8일 시티즌 데이터 사이언티스트(Citizen Data Scientist)를 위한 AI 플랫폼 론칭 웨비나에서 아큐인사이트 플러스 2.0을 소개한다. 사진은 지난해 초 아큐인사이트 플러스 공개 당시 모습.>

SK㈜ C&C가 현장 실무자 인공지능(AI) 혁신을 돕는 '아큐인사이트 플러스 2.0'을 공개한다. 코딩을 모르거나 AI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데이터만 있으면 손쉽게 AI 분석이 가능하다.

SK㈜ C&C는 오는 8일 '시티즌 데이터 사이언티스트(Citizen Data Scientist)를 위한 AI 플랫폼 론칭 웨비나'에서 아큐인사이트 플러스 2.0 출시를 알린다.

시티즌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이하 시티즌)란 데이터에 관심을 갖는 초보자다. 본인 업무에 AI 플랫폼 서비스를 적용하려는 현장 실무자를 의미한다.

아큐인사이트 플러스 2.0은 데이터 분석과 모델 생성, 관리, 폐기 등 AI와 데이터 서비스 개발·운영을 돕는다.

데이터 수집·처리를 지능화한 '파이프라인 서비스'가 데이터 선정, 수집, 저장 등 전처리(데이터를 기계학습이 가능한 상태로 만드는 작업) 과정에서 각 데이터가 나타낼 결과를 확인해준다. 불필요 데이터는 자동 제거하고 빠진 데이터는 채워준다.

사내 시스템뿐만 아니라 아마존 웹 서비스(AWS),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 등과 연계한 하이브리드·멀티 클라우드에서도 운영된다. 전처리 된 데이터를 머신러닝(ML) 모델링뿐만 아니라 다른 딥러닝(DL) 모델링에도 가져와 재활용할 수 있다.

아큐인사이트 플러스 2.0은 고급 분석가가 시티즌 모델을 수정하거나 함께 고도화시킬 수 있는 플랫폼 'AI DevOps'를 별도 제공한다.

클릭 한 번에 빅데이터 분석 모델 배포를 끝내고, 서비스와 연계성이 낮아 분석 효과가 없는 경우에는 폐기·변경을 권고한다. 모델 대체·변경도 클릭 한 번에 끝난다.

새롭게 개발된 '아큐튜닝'은 초보자도 쉽게 AI 모델을 만들고 이해하며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게 해준다. 콜센터 마케터라면 아큐튜닝의 한글텍스트 분석 기능과 ML 모델 생성을 통해 클릭 몇 번만으로 고객의 소리(VOC)를 분류하고 예측할 수 있다.

'AI 기반 데이터 마스터링 솔루션'은 마우스 클릭으로 데이터 패턴을 AI에 학습시키고 데이터를 통합시킨다.

'온톨로지 기반 데이터 분석 솔루션'은 흩어진 데이터를 일일이 찾아다닐 필요 없이 시각화 된 객체를 클릭하는 것만으로 데이터 탐색과 추적을 지원, 새로운 답과 인사이트를 찾아낸다.

제조 생산품 불량 원인을 확인하고 싶은 작업자라면 생산 제품 ID를 시작으로 거쳐 온 장비, 해당 시간대 수치 값 등을 차례로 탐색해서 쉽고 빠르게 원인을 확인할 수 있다.

8일 웨비나에서는 아큐인사이트 플러스 2.0 소개 외에도 마셜 밴 앨스타인과 장 프랑스와 가녜 등 전문가가 참여, AI 기반 디지털 플랫폼 경제 창출 방안을 소개한다. SK㈜ C&C에서는 이기열 BM혁신추진총괄, 김영대 디지털 테크 센터장이 AI 통합 플랫폼과 해외 기업 AI 플랫폼 활용 사례를 소개한다.

이기열 총괄은 “AI 통합 플랫폼 핵심인 아큐인사이트 플러스는 시티즌이 자신의 실무 경험과 아이디어를 디지털 서비스와 플랫폼 경제 창출로 연결시키는 핵심 인프라”라며 “발상 전환만 한다면 누구나 플랫폼 경제 리더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안호천기자 hc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