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중소기업 정보보호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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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환(왼쪽) 한국인터넷진흥원장과 김기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이 양해각서(MOU)를 교환한 뒤 기념촬영했다. KISA 제공
<김석환(왼쪽) 한국인터넷진흥원장과 김기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이 양해각서(MOU)를 교환한 뒤 기념촬영했다. KISA 제공>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경기도 중소기업 정보보호를 위해 협력한다.

양 기관은 경기 지역 내 △중소기업 정보보호 컨설팅 △융합보안과 정보보호 인력 양성 △4차 산업혁명과 융합보안 사업 발굴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KISA는 경기도 중소기업 정보보호와 보안 산업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업무협약(MOU)을 추진했다.

중소기업벤처부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은 82만6000여개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수준이다. 특히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밀집 구역인 판교테크노벨리가 위치, 정보보호 지원 수요가 매우 높다.

김석환 KISA 원장은 “최근 확대되는 비대면 서비스와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보보호는 필수”라면서 “중소기업이 가장 많은 경기 지역 정보보호 업무 협력을 시작으로 각 지역자체단체와 정보보호 협력을 지속 강화히겠다”고 말했다.

오다인기자 ohda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