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대학·정치권, 대학 현안 공유·발전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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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지역 국회의원과 21개 대학총장들은 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대학 현안을 공유,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조찬회를 열었다. 사진출처=충남대학교
<대전세종충남지역 국회의원과 21개 대학총장들은 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대학 현안을 공유,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조찬회를 열었다. 사진출처=충남대학교>

충남대학교(총장 이진숙)는 국회의원회관에서 지역 대학의 현안사항을 공유,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대전·충남·세종 지역국회의원과 대학 총장 조찬회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조찬회에는 이진숙 총장를 비롯한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에 함께 플랫폼을 꾸려 도전하는 21개 대학 총장과 강준현·문진석·박영순·박완주·이명수·이상민·이정문·장철민·정진석·조승래·황운하·홍문표 등 지역 국회의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혁신도시법·지역균형특별법 개정 등 대학과 정치권이 한목소리를 내며 이뤄낸 성과를 돌아보고, 지역 혁신 성장 체계 구축·핵심 인재 육성 등 과제를 논의했다. 지방자치단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산업에 선정되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진숙 총장은 “대학이 혁신 성장의 구심점 역할을 해야하는 시대적 사명 속에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의 선정과 실행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정치권을 비롯한 지역사회의 힘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상민·정진석 국회의원 등은 “충청권의 경쟁력을 모아 지자체·대학의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뤄내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충청=강우성기자 kws9240@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