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거비나-퀸텟시스템즈,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클라우드 SaaS서비스 시장 공동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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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용 퀸텟시스템즈 대표(오른쪽)와 이정훈 핑거비나 대표는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클라우드 SaaS서비스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파트너십을 맺었다.
<박성용 퀸텟시스템즈 대표(오른쪽)와 이정훈 핑거비나 대표는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클라우드 SaaS서비스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파트너십을 맺었다.>

퀸텟시스템즈(대표 박성용)는 핑거비나(대표 이정훈)와 업무협약(MOU)을 교환하고 동남아시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핑거비나는 국내 핀테크 솔루션기업 핑거가 글로벌 핀테크 시장 공략을 위해 베트남 현지에 설립한 해외법인이다

양사는 핑거비나의 금융 분야 IT 경험과 퀸텟시스템즈의 클라우드 기반 로코드 개발 플랫폼'CALS Platz'기술을 연계해 베트남 시장을 중심으로 'CALS Platz' 서비스를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양사는 현지화 요구와 클라우드 기술력·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현지 IT기업과 협력 관계를 맺고 분야 별 파트너를 유치해 동남아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서 시장 지배력을 높이기로 했다.

이정훈 핑거비나 대표는 “베트남 내 약 2000개 이상 스타트업 가운데 41% 이상이 SaaS 업종일 정도로 SaaS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면서 “베트남 현지 사업 경험을 토대로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확대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성용 퀸텟시스템즈 대표는 “베트남 등 동남아 IT시장은 현지 요구에 맞는 가격 경쟁력과 현지 개발자들의 개발 접근이 용이한 솔루션이어야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다”면서 “CALS Platz를 기반으로 한 전략적 협력을 통해 동남아시아 기업에 다양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퀸텟시스템즈가 최근 출시한 'CALS Platz'는 SaaS형 로코드 기반의 개발 플랫폼으로 클라우드에서 SaaS·PaaS 애플리케이션을 손쉽게 제작하고 구축 비용과 유지관리 비용을 낮출 수 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