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제약, 2분기 매출 418억원·영업이익 64억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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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제약, 2분기 매출 418억원·영업이익 64억원 달성

하나제약(대표 이윤하)은 2분기 매출 418억원, 영업이익 64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액은 1.8%늘었고, 영업이익은 15.4% 감소했다.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영업활동 축소, 연구개발비 증가 탓으로 회사는 분석했다.

회사는 상반기 출시한 22개 신제품에 대한 본격적인 마케팅과 함께 하반기에 6개 품목 추가 출시를 통해 매출성장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하나제약 관계자는 “코로나19 불구 상반기에 3.4% 매출성장을 기록했고, 16%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유지하고 있다”며 “코로나19에 따른 영업활동 위축이 개선되는데다 하반기 신제품 매출이 반영되면 실적이 빠르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충청=강우성기자 kws9240@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