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티캐스트, 한국콘텐츠진흥원 지능형 콘텐츠 창작 도구 개발 과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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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능형 콘텐츠 창작도구 개발 과제 개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능형 콘텐츠 창작도구 개발 과제 개요>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알티캐스트·비디오몬스터 등 컨소시엄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콘텐츠진흥원 문화기술연구개발 과제 '시니어 크리에이터를 위한 지능형 창작 도구 개발' 사업 수행기관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 과제는 시니어 크리에이터의 특성 반영 및 신체적·인지적 제한을 극복하고 시니어의 저작 활동을 지원하는 자동화 도구 개발을 목표로 한다. '콘텐츠 자동 생성을 위한 AI 기반기술' '시니어 맞춤형 콘텐츠 모형' '시니어 UI·UX 인터페이스' '빅데이터 기반 콘텐츠 개발 전략' 등을 제공하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지능형 창작 도구를 개발한다. 지난 7월부터 2년6개월 동안 30억 원의 정부 출연금이 연구개발에 지원된다.

알티캐스트는 시니어들이 생산하고 소비하는 다양한 콘텐츠(SNS, 유튜브, 미디어)와 이에 대한 시니어들의 공감(좋아요, 댓글, 리트윗 등) 빅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콘텐츠 창작에 도움이 되는 맞춤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회사는 과제 수행을 위해 디지털 영상 콘텐츠의 메타 정보를 추출하고 콘텐츠 속성을 분류 학습하는 등 인기 장르와 특징을 추천하는 딥러닝 기반의 오브젝트 디텍션 등 AI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김유신 알티캐스트 데이터사업부문장은 “시니어 콘텐츠 트렌드 분석과 추천 모델을 케이블방송의 시니어 전용 채널 등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증 연구를 진행하고, 나아가 다양한 고객 세그먼트로 확대하는 지능화된 미디어 콘텐츠 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