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수해복구 성금 협력사와 공동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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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찬 홈앤쇼핑 대표(왼쪽 두 번째)와 방송인 김수미씨(왼쪽 세 번째) 등 관계자들이 수해복구 성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했다.
<김옥찬 홈앤쇼핑 대표(왼쪽 두 번째)와 방송인 김수미씨(왼쪽 세 번째) 등 관계자들이 수해복구 성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했다.>

홈앤쇼핑(대표 김옥찬)이 협력사 나팔꽃에프엔비(김수미김치)와 수해복구를 위한 성금을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홈앤쇼핑과 협력사(나팔꽃에프엔비)는 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복구를 위해 3000만원 성금을 '희망브리지(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수해지역 복구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양측은 각각 1500만원씩 기부를 결정했으며 21일 홈앤쇼핑 본사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나팔꽃에프엔비는 '김수미김치' 브랜드를 홈앤쇼핑에서 방송하고 있는 협력사다.

김옥찬 홈앤쇼핑 대표는 “코로나19가 재확산 되고있는 현시점에서 수해복구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줄어들까 걱정”이라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분들께 기부 결정을 함께 내려준 협력사와 방송인 김수미씨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김정희기자 jha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