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트비(대표 최성욱)가 업계 최초로 기업용 해외 결제 송금 서비스 '센트비즈'(SENTBIZ)를 출시했다.
지난 5년 동안 개인 해외송금 서비스 센트비를 운영하며 쌓아온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와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웹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기업 간 해외 결제 송금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센트비즈 서비스는 해외 거래처와 경상거래를 하는 기업 대상으로 물품 및 서비스대금을 결제하고자 할 때 이용할 수 있다.
수수료를 기존 은행 대비 최대 70% 낮췄다. 결제금액은 실시간 또는 최대 1일 이내 수령이 가능하고, 다양한 수취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환헷징 서비스를 통해 외환 리스크 관리도 지원한다. 환율 변동에 따라 거래 발생 시점과 정산 시점 사이에 외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어 수출입 기업들은 외환 리스크 관리가 중요하다. 센트비즈는 거래 발생일 또는 희망하는 날을 기준으로 환율을 고정해 정산할 수 있어 외환 손실을 최소화 해준다.
또 매번 결제 건 별로 정보를 기입할 필요 없이 간편한 결제 및 거래 시스템을 기업 특성에 맞춰 제공해 업무 효율성을 높여준다.
최성욱 센트비 대표는 “수출입 업체들이 불편해 했던 점들을 면밀히 분석해 빠르고 간편한 서비스는 물론, 저렴한 수수료로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는 기업 전용 상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