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위메이드, '미르4' 전략적 사업 제휴 체결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대표(우),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대표(우),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카카오게임즈(각자 대표 남궁훈, 조계현)와 위메이드(대표 장현국)가 신작 모바일 MMORPG '미르4' 출시를 앞두고 전략적 사업 제휴를 체결했다.

양사 간 강점을 적극 활용해 사업 경쟁력과 시너지를 창출로 보다 많은 사업 성장 기회를 도모하고자 추진했다.

카카오게임즈가 보유한 소셜 마케팅, 사전예약 광고 등 특화된 마케팅 솔루션을 통해 공동 프로모션을 기획, 이용자 확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향후 '미르' IP와 카카오플랫폼 연결로 고도화된 게임 맞춤형 마케팅도 다양하게 선보일 방침이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미르4 콘텐츠와 카카오게임즈 플랫폼이 더해지면 시장 경쟁력 확보는 물론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가 된다”며 “카카오게임즈와 적극 협력해 이용자에게 안정적인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미르4에 최적화된 맞춤형 소셜플랫폼모델을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성공적인 게임 출시를 위해 이용자 층을 세분화 한 밀도 높은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