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주식 실전투자대회 상금 1억800만원 수여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유안타증권, 주식 실전투자대회 상금 1억800만원 수여

유안타증권은 신개념 주식 실전투자대결인 '제1회 티레이더 배틀 파이널 라운드' 수상자를 발표하고 입상자들에게 우승상금 포함 1억800만원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티레이더 배틀은 모바일게임처럼 흥미진진하고 생동감있게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주식 실전투자대결 앱(특허출원 10-2019-0056548)이다. 상대 참여자와 하루 수익률로 승패를 겨루는 일대일 배틀을 비롯 개인전, 팀전, 본인과 상대방에게 아이템을 사용해 적용된 수익률로 순위를 산정하는 아이템전 등 다양하다.

이번 배틀에는 총 1300여명이 경쟁을 벌였다. 10명이 입상했으며 닉네임 '경영왕'이 전반 리그 수익률 255%, 후반 리그 수익률 413% 등 최고 랭킹 스코어로 우승해 상금 8800만원을 받았다.

파이널 라운드에서는 상위 랭커의 보유종목을 확인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 열람 기능'이 인기를 끌었다. 티레이더 배틀 앱 회원이라면 일정 포인트를 사용해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전진호 유안타증권 디지털솔루션본부장은 “티레이더 배틀은 출시 후 약 1년간 누적 앱 다운로드 4만4000건, 회원수 2만2000명을 기록할 정도로 개인 주식 투자자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 지속 업그레이드해 투자의 재미가 수익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