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란지교소프트,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 공급기업 선정

지란지교소프트가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을 통해 오피스메신저와 오피스키퍼, 오피스밸런스를 공급한다. 지란지교소프트 제공
지란지교소프트가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을 통해 오피스메신저와 오피스키퍼, 오피스밸런스를 공급한다. 지란지교소프트 제공

지란지교소프트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수요기업은 △오피스키퍼 △오피스메신저 △오피스밸런스 등 솔루션 도입 시 최대 4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오피스키퍼'는 한 개 에이전트로 통합 개인용컴퓨터(PC) 보안이 가능한 클라우드 내부정보유출방지(DLP) 솔루션이다. 1만3000여개 기업에서 '오피스키퍼'를 도입했다.

'오피스메신저'는 보안과 효율을 강화한 기업용 메신저다. '오피스키퍼'와 연계해 보안 공유 환경을 제공한다. PC와 모바일 영상회의, 실시간 원격제어 등 비대면 업무 환경을 위한 기능을 지원한다.

'오피스밸런스'는 주 52시간 근로시간관리 솔루션이다. 근태관리 기능을 제공하며 기업별 근로 형태에 맞춤화할 수 있다. 전문 노무 컨설팅을 무상 제공하며 솔루션 도입 전후 근로기준법 준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박승애 지란지교소프트 대표는 “디지털 혁신이 기업 과제로 떠올랐지만 중소기업은 인력과 예산 문제로 시스템 전환이 쉽지 않다”면서 “환경 변화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정부 지원사업을 통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오다인기자 ohda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