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연, 중소·중견기업 화상대면 온택트 기술상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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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온택트 기술상담회를 진행하는 모습
<비대면 온택트 기술상담회를 진행하는 모습>

한국철도기술연구원(원장 나희승)은 철도 및 유관분야 중소·중견기업의 애로기술을 해결하기 위한 `애로기술상담회'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기업공감원스톱지원센터(이하 SOS1379)와 공동으로 10월 19~23일까지 5일 일정이다.

상담회는 화상회의를 통한 화상 대면 온택트 방식으로 진행했다. 사전 상담을 신청한 철도분야 28개 기업과 철도연 분야별 전문가들이 직접 1대 1 상담으로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철도 제품개발에 필요한 연구·개발·생산기술 분야 16건, 철도기술 응용을 위한 유관분야 10건, 철도 건설 및 운영 분야 기술상담 2건을 진행했다.

철도연은 필요한 경우 상담 내용을 중소기업지원 연구과제로 연계, 기술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중소기업지원 신규 연구과제 15건 중 5건이 2019년도 애로기술상담회에서 도출된 과제다.

철도연은 2015년부터 SOS1379와 공동으로 철도분야 중소·중견기업의 애로기술 해결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기술자문 및 기술자료 제공, 인력지원, 장비 제공 등을 통해 5년간 총 533건의 애로기술을 해결했다.

나희승 철도연 원장은 “기술자문, 전문인력 및 기술정보 지원, 연구장비 공동 활용 등을 통해 철도분야 중소·중견기업의 애로기술 해결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이 재도약할 수 있도록 기술지원 서비스를 확대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대전=김영준기자 kyj85@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