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노멀 시대 필수 선택, 통합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플랫폼 ‘IBM 클라우드 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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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할 클라우드 솔루션]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최적 플랫폼 ‘IBM 클라우드 솔루션’

지난 해 전세계는 예기치 못한 코로나 팬데믹으로 큰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 들어섰고, 기술의 방향도 크게 달라졌다. 기업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필수가 됐고,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다양한 기술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다.

뉴노멀 시대엔 클라우드와 AI가 핵심

한국 IBM이 2020년 유통, 금융, 서비스, 통신, 의료 등 270개 민간 기업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기업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구체적인 준비 및 대응 방안으로 ‘원격근무 및 클라우드 시스템 구축(63%)’에 주력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한 국내 기업은 디지털 혁신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2021년 이후 디지털 혁신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디지털 혁신을 추진하는 기업 중 33.9%는 ‘2020년부터’, 고려 중인 기업 중 45.8%는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 및 대응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전체 10개 기업 중 2개 기업이 이미 디지털 혁신을 구체화했으며, 나머지 6개 기업은 2020년부터 구체적인 대응 수립단계에 나섰다고 답해 2021년 대부분의 국내 기업이 디지털 혁신을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됐다.

아빈드 크리슈나 IBM CEO는 ‘IBM 씽크 디지털(IBM Think Digital) 2020’ 기조연설에서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는 두 가지 주요 동력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을 꼽았다. 그는 역사적, 선택적, 물리적, 규제 등 네 가지 요소로 인해 기업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채택이 필수가 될 것이며, 모든 기업은 AI 기업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노멀 시대 필수 선택, 통합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플랫폼 ‘IBM 클라우드 팩’

엔드투엔드 서비스로 기업 클라우드 여정 지원, IBM 통합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플랫폼

통합된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플랫폼에 기반한 기업은 단일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기업 보다 2.5배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하며, 플랫폼 기반으로 빠르고 대규모로 확산하고 있다.

IBM은 오랜 경험에 기반한 산업과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기업을 위한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기존 시스템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최고수준의 보안 기술을 적용하여 제공하고 있다.

‘IBM 클라우드 솔루션’은 기업의 전반적인 클라우드 여정(Journey to Cloud)을 지원한다. 기업 비즈니스 이해를 바탕으로 기업을 위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서 서비스형 인프라(IaaS), 서비스형 플랫폼(PaaS),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컨설팅에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구축, 관리, 최적화까지 관리해주는 엔드-투-엔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IBM 애플리케이션용 클라우드 팩(IBM Cloud Pak for Application)은 단일 툴 세트 내에서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현대화하고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업에서 개발자의 생산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으며, 클라우드 우선 접근 방식으로 애플리케이션 요구사항을 유연하게 충족해 상호 연관된 차세대 현대화 방법에 적용할 수 있다. 주요 특징으로는 오픈소스 활용, 마이크로서비스 기반 아키텍처, 일관된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기반의 개방형 배포 및 통합 등이 있다.

IBM 데이터용 클라우드 팩(IBM Cloud Pak for Data)은 데이터 거버넌스가 내장되어 있으며 인공지능으로 구동되는 데이터 및 분석 자동화 플랫폼이다. 광범위한 핵심 데이터 마이크로서비스를 통해 데이터에 대한 유연성, 보안, 제어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지능적인 실시간 의사결정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심도 있는 통찰력을 보다 빠르게 확보할 수 있다.

IBM 통합용 클라우드 팩(IBM Cloud Pak for Integration)은 다양한 공급업체의 여러 클라우드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제품 등과 같은 리소스 간에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안전하게 통합한다. 산재되어 있는 리소스에서 복합적인 환경을 조성, 유용한 비즈니스 솔루션 구축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본 솔루션은 단일 플랫폼 내에서 API 관리, 보안 게이트웨이, 애플리케이션 통합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IBM 멀티클라우드 관리용 클라우드 팩(IBM Cloud Pak for Multicloud Management)은 다양한 종류의 클라우드, 혹은 온프레미스를 함께 운용하고 있는 기업을 위한 것이다. 애플리케이션이 상주하는 위치와 상관없이 이벤트 관리, 애플리케이션 및 인프라 관리, 멀티클러스터 관리, 엣지 관리 등 기존 툴 및 프로세스 통합을 위한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관리 기능 전반에 대한 일관성 및 가시성, 자동화를 기대할 수 있으며 이에 따른 비용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IBM 자동화용 클라우드 팩(IBM Cloud Pak for Automation)은 운영 데이터와 생산성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공통 분석 계층에서 구축된 최신 자동화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의 작성 및 배치를 시작하는 데 필요한 자동화 소프트웨어로 구성되었다. 업무 프로세스, 의사결정, 콘텐츠의 변혁을 추진하는 작업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직원들이 단순한 업무에서 벗어나 보다 생산성이 높은 업무에 집중할 수 있다고 IBM은 강조한다. 어떤 클라우드 플랫폼에서든 배치하고 실행할 수 있으며 애플리케이션 변경 없이 기존 자동화 런타임을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뉴노멀 시대 필수 선택, 통합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플랫폼 ‘IBM 클라우드 팩’

다양한 산업 군에서 기업 클라우드 전환 성공 거둬

클라우드 전환은 산업적 특성에 따른 ‘아키텍처’를 잘 알고 디자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IBM은 다년 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금융, 제조, 공공, 통신, 물류 등 산업별 Domain knowledge 중심 서비스 파트너 역할을 수행해왔다.

롯데카드는 혁신을 요구하는 시장 상황에 빠르게 대응하고 신규 디지털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할 때 비용과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IBM의 클라우드와 오픈소스 기술을 사용한다. IBM과 레드햇의 클라우드 기술을 사용하여 계정계 시스템을 포함한 기업 전사 시스템을 관리형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전환할 계획이다. IT 인프라의 가시성과 확장성, 보안 및 민첩성을 높이고, 비용 및 리스크, 복잡성은 줄여 고객들에게 새로운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KT는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변환 기능을 통해 IBM 클라우드 가라지 서비스(IBM Cloud Garage Service)를 채택했다. IBM은 KT가 솔루션 설계에서 구현까지 클라우드 핵심 기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핵심 애플리케이션과 업무를 호스팅해 6600만 고객 요구와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금융서비스용 퍼블릭 클라우드는 레드햇 오픈시프트(Red HatÒ OpenShiftÒ)를 주된 쿠버네티스 환경으로 채택했다. 전사적으로 컨테이너화된 소프트웨어를 관리하는 IBM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구동되며, 190개 이상의 API 기반 클라우드 네이티브 PaaS 서비스를 포함하고 있어 기능이 강화된 새로운 클라우드 네이티브 앱을 구현할 수 있다

아메리칸항공은 IBM 가라지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4개월 반이라는 예상 보다 두 배 빠른 기간 내에 아메리캉항공의 ‘다이나믹 리북킹(Dynamic Rebooking)’ 앱을 개발해 천재지변으로 항공편이 결항될 경우 고객이 다음 비행기 표를 확인하고 쉽게 예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

뉴질랜드 보다폰은 디지털 고객 경험을 창출하기 위해 IBM 서비스와 협업했다. 파트너십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단순화하고, 애자일한 업무 방식을 채택하며 IBM 왓슨과 같은 신기술을 도입했다. 보다폰 뉴질랜드는 2021년까지 고객 거래의 50%가 디지털 채널로 옮겨갈 것을 예상하고 있다. 인바운드 문의의 60%는 AI 어시스턴트 통해 서비스하고, 왓슨 챗봇으로 고객 관련 문의를 응대하는 등의 변화가 예상된다. 디지털 보다폰 프로그램은 더 많은 셀프 서비스 옵션, 즉각적인 거래, 서비스 개선으로 비롯된 수익성 개선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레드햇과 시너지로 강화된 기업 클라우드 여정지원

한국IBM은 2020년에 쌓은 주요 레퍼런스(롯데카드)를 바탕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필수적인 컨테이너라이제이션에 대한 인지도를 강화하고 엔터프라이즈들의 클라우드 전환 여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레드햇 오픈시프트는 이미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인정받은 솔루션으로 내년에는 레드햇과의 시너지를 보다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파트너 역량 및 관계 강화 지원, 독립 소프트웨어 벤더(ISV) 등 신규 파트너 확장 등 에코시스템을 강화하는데 주력할 것이며 이는 IBM이 클라우드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는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다.

이향선 전자신문인터넷기자 hyangseon.lee@etnews.com

[알림] 전자신문인터넷과 넥스트데일리는 오는 1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2021 클라우드 트랜스포메이션 in 비즈니스” 무료 온라인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2021년에 주목해야할 클라우드 기술과 비즈니스 전망,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통한 전사 클라우드 전환 가속화, 언택트 시대 클라우드 비디오 솔루션을 활용한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전략, 뉴노멀시대 효과적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 접근법, 클라우드 기반 비즈니스 재창조를 위한 8가지 열쇠, 클라우드 기반 비즈니스의 해외진출 전략, 기업에 맞는 관리 방식인재관리의 디지털 전환법, 성공적인 비즈니스 혁신과 빠른 디지털 전환을 위한 클라우드 플랫폼의 활용 등이 소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