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텍, 인지재활시스템 'EYAS' 해외시장 진출 초읽기...CES2021에서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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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텍(대표 천승호)이 개발한 인지재활 시스템 아이어스(EYe-Ear-Attentions-System:EYAS)의 해외 수출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인더텍은 최근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 참가 아이어스가 해외 바이어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조만간 유럽 통합규격인증(CE)과 미국 식품의약국(FDA)인증을 획득, 해외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인더텍의 인지재활 시스템 아이어스
<인더텍의 인지재활 시스템 아이어스>

아이어스는 세계 최초로 훈련자의 시각과 시스템을 연동해 인지재활 훈련을 극대화 시킨 'EYE-Link System', 최초 1회 등록으로 훈련자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Active Customer Recognition System', 전용 모니터 암으로 휠체어 사용 등 거동이 불편한 훈련자의 훈련 포지션을 고려한 'Positioning System' 원격 고객지원 서비스 및 원격 업데이트 시스템을 제공 하는 차세대 시각추적 인지재활솔루션이다. 'EYAS PREMIUM', 'EYAS MULTI', 'EYAS STANDARD', 'EYAS MMSE-K KIT' 등 제품 라인업으로 구성돼 있다

인더텍이 CES 2021에서 비대면 수출상담을 하고 있다
<인더텍이 CES 2021에서 비대면 수출상담을 하고 있다>

이번 CES에서 인더텍은 다양한 해외 바이어와 컨텍해 공급을 위한 구체적인 상담을 벌였다. 조만간 수출로 이어질 전망이다. 또 최근 대구테크노파크 모바일융합센터 및 스포츠융복합산업지원센터가 지원해 엑스코 에서 열린 'CES 2021 디지털 대구공동관 비대면 수출상담회'에도 참석해 사전에 매칭된 50여 개 바이어들과 이틀간 총 256건의 상담을 진행했고 베트남의 의료기기 전문 공급 회사인 'HUE LOI MEDICAL EQUIPMENT'와 5만 6000달러 규모 수출계약을 맺기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천승호 대표는 “아이어스는 디지털치료제”라면서 “아이어스를 세계적인 인지재활 솔루션으로 키우기 위해 GMP심사를 통한 의료기기 2등급 인증을 추진하고 있고, 향후 CE와 FDA인증을 받아 국내 유일 차세대 인지재활솔루션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해외 시장 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