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샌드박스 2주년 성과보고회가 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 정세균 총리(오른쪽)와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이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를 받은 도구공간의 자율주행순찰로봇 '캠피온'을 살펴보고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를 부여받은 워프솔루션 이경학 대표가 원거리 무선충전 솔루션을 소개하고 있다.>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를 부여받은 자율주행로봇 스타트업 도구공간의 실외 자율주행순찰로봇 패트로버가 무대에 오르고 있다.>
<김진효 도구공간 대표가 실외자율주행순찰로봇 패트로버를 소개하고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인산 에비드넷 대표,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경학 워프솔루션 대표, 정 총리,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진효 도구공간 대표, 조민재 캐롯손해보험 상무,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정세균 국무총리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인산 에비드넷 대표,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경학 워프솔루션 대표, 정 총리,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진효 도구공간 대표, 조민재 캐롯손해보험 상무,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