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21년 '4차산업 연계 미래인재양성사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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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과 실무 겸비 미래인재 양성... 취업으로 연결

부산시와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고영삼)은 '2021년 4차산업 연계 미래인재양성 사업'에 참여할 대학을 3월 26일까지 모집한다.

'4차산업 연계 미래인재양성 사업'은 이론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미래인재를 양성해 취업으로 연결해가는 프로그램이다. 대학 졸업(예정)자에게 유망 신산업·신기술 융합 분야와 전공 외 기업 채용수요에 맞춘 현장 실무교육을 제공해 취업 역량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얻을 수 있게 지원한다. 지난 2012년 전액 부산시비로 시작해 지난해까지 1288명 수료와 603명 취업 성공 성과를 거뒀다.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4월 중 3개 대학(학과)을 선정해 대학별 최대 6400만원을 지원한다.

대학은 지역 채용(예정)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해야 하고, 4차산업 분야와 관련된 교육 기획 및 운영 역량을 갖춰야 한다.

교육과정별 25명 이상에게 300시간 이상의 이론과 실무, 취업 등의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수료 후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관련 업계 고용 전망, 취득 가능 자격증, 수료생 취업 알선계획 등을 제시해야 한다.

부산시, 2021년 '4차산업 연계 미래인재양성사업' 시작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