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SK 수소동맹' 수소사업기반 구축 MOU

현대차와 SK가 수소사업기반 구축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수소 경제 활성화를 위해 손잡았다. 현대차가 SK에 수소 차량을 공급하고 SK가 생산한 수소를 현대차가 활용하게 된다. 2일 인천시 서구 SK인천석유화학에서 열린 인천시 수소산업 기반구축 MOU에서 이재현 인천서구청장(왼족부터), 박남춘 인천시장,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 추형욱 SK E&S 사장 겸 수소사업추진단장이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이재현 인천서구청장(왼쪽부터), 박남춘 인천시장과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 추형욱 SK E&S 사장 겸 수소사업추진단장이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이재현 인천서구청장(왼쪽부터), 박남춘 인천시장과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 추형욱 SK E&S 사장 겸 수소사업추진단장이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