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 전국 영업점 임직원 대상 '금소법' 영상교육

NH농협카드가 임직원을 대상으로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대비 영상교육을 실시했다.
NH농협카드가 임직원을 대상으로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대비 영상교육을 실시했다.

NH농협카드(사장 신인식)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 시행 대비 영상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은행, 농축협 등 2000여명 임직원을 대상으로, 금소법 관련 전반적인 내용을 사전 숙지해 고객 권익 보호에 앞장서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금소법 개론'과 '카드부문 주요내용' '카드 상품별 판매절차' 등 실무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금소법 개론에서는 6대 판매규제(적합성 원칙, 적정성 원칙, 설명의무, 불공정영업행위 금지, 부당권유행위 금지, 허위·과장 광고금지)를 비롯 금융상품 판매원칙과 소비자 구제제도와 금융사 제재강화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농협카드 관계자는 “금소법을 제대로 숙지하고 이행해 고객 권익을 보호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면서 “상품 판매 가이드라인을 정비하고 지속적인 교육과 철저한 점검을 통해 고객 중심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박윤호기자 yun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