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렉서스코리아가 플래그십 세단 '뉴 LS 500·LS 500h'를 출시했다.
뉴 LS는 LS의 DNA인 정숙성과 안락한 승차감을 한층 개선했고, 예방 안전 기술 및 편의사양 등도 대폭 강화했다.
차량은 저중심 차체와 최적의 무게배분, 경량화 및 강성 극대화가 장점인 GA-L 플랫폼 기반이다. 플래그십에 걸맞게 운전에 집중할 수 있는 드라이빙 공간으로 꾸려졌으나, 뒷좌석은 항공기 퍼스트 클래스의 편안함을 재현한 오토만 시트 등을 통해 최상의 안락함을 추구했다.
하이브리드와 가솔린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되는 뉴 LS는 전 모델 풀타임 4륜구동 시스템(AWD)과 전자 제어 에어 서스펜션을 적용하여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도 탁월한 주행 안정성과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LS 500h 하이브리드 모델은 '멀티 스테이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장착했고, 모의 10단 변속 제어를 통해 부드러운 변속을 구현한다.
여러 예방 안전 기술과 다양한 편의 기능도 돋보인다.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플러스(LSS+), 후측방 제동 보조 시스템(RCTAB), 주차 보조 브레이크(PKSB)를 포함한 예방 안전 기술 패키지를 지원한다. 파노라믹 뷰 모니터도 갖췄다.
24인치 대형 헤드업 디스플레이는 다양한 주행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전방 시야를 세분화해 하이빔을 자동 조정하는 어댑티브 하이빔 시스템(AHS)은 야간 주행 시 차량과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한다. 렉서스 차종 중 최초로 순정 블랙박스와 하이패스도 기본 사양에 포함했다.
가격은 가솔린 모델인 LS 500 AWD는 △수프림 1억2740만원 △럭셔리 1억3730만원 △플래티넘 1억5200만원이다. 하이브리드 모델인 LS 500h AWD는 △럭셔리 1억4750만원 △플래티넘 1억6750만원이다.
박진형기자 j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