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특화 OTT '스포티비 나우' 8000원대 이용권 출시

스포티비 나우가 베이직 요금제(월 7900원·부가세 별도)를 출시했다.
스포티비 나우가 베이직 요금제(월 7900원·부가세 별도)를 출시했다.

스포츠 특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스포티비 나우(SPOTV NOW)가 기존 월정액 대비 저렴한 베이직 이용권을 선보인다.

스포티비는 22일 이용권 개편을 통해 월 8690원에 즐길 수 있는 베이직 이용권을 출시했다. 스포티비 나우는 프리미어리그, 라리가, 챔피언스리그, UFC, NBA 등 다양한 해외 인기리그를 생중계하고 있다.

새로 출시된 베이직 요금제는 월 8690원에 고화질로 모든 스포츠 생중계와 주문형비디오(VoD)를 시청할 수 있고 PC와 모바일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다.

기존 월정액 이용권과 동일한 프리미엄 이용권(월 1만6390원)은 최고화질로 생중계와 VoD를 포함해 모든 콘텐츠를 프리롤 광고 없이 시청할 수 있다.

스포티비 나우는 스마트TV 앱도 출시해 이용자 접근성을 확대했다. 스포티비 관계자는 “앞으로도 스포티비 나우에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고 개선을 지속해 고객 중심 서비스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