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초이스가 글로벌 콘텐츠 유통 전문 온라인 마켓 '콘텐트 초이스'를 오픈했다.
콘텐트 초이스는 국내외 콘텐츠 시장을 연결하고 콘텐츠 소개와 유통·판매 등 온라인 콘텐츠 교류와 비대면 유통 활성화를 위한 글로벌 콘텐츠 허브 역할을 담당한다.
국내 콘텐츠제공사업자(CP)로부터 영화·방송·다큐멘터리 등 콘텐츠를 수급해 글로벌 배급사에 소개하고 유통·판매한다. 국내 우수 독립영화와 다큐멘터리, 지역 콘텐츠 등 글로벌 시장 진출도 지원한다.
또 글로벌 콘텐츠가 국내 영화관을 비롯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케이블TV, IPTV, 모바일 등 국내외 플랫폼으로 판로를 확대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콘텐트 초이스는 아시아, 중남미, 아프리카 등 콘텐츠 유통이 활발하지 않은 시장으로 사업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 시장 진출을 원하는 영화와 방송, 기타 콘텐츠 판권을 보유한 사업자, 관련 기관과 연결을 추진하고 있다.
홈초이스는 그동안 '캐롤' '부탁 하나만 들어줘'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존윅3' 등 약 230편의 작품을 배급했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