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 2030년까지 친환경차 100% 전환 동참

(왼쪽)롯데렌탈 영업본부장 김경우 전무, 한정애 환경부 장관
(왼쪽)롯데렌탈 영업본부장 김경우 전무, 한정애 환경부 장관

롯데렌탈이 2030년까지 보유한 자동차를 친환경차로 100% 전환한다.

롯데렌탈은 지난 25일 서울 마포구 상암 문화비축기지 문화마당에서 열린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K-EV100)' 업종별 릴레이 선언식에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

K-EV100은 기업이 보유·임차 차량을 2030년까지 100% 전기·수소차로 전환하는 캠페인이다. 정부는 참여 민간기업 구매보조금과 충전기반시설 설치 등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롯데렌터카는 시장 초기 '레이EV' 등 1세대 전기차를 시작으로 매년 국내 최 대규모, 최다 차종으로 친환경차 상품을 선보여왔다. 2020년 전국 전기차 판매대수 4만6000여대 중 4%에 해당하는 1800대를 판매했고, 올해는 누적 전기차 계약대수 1만대 돌파를 앞두고 있다.

최근에는 현대차 아이오닉5의 사전계약을 3월 23일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7월로 출시예정되어 있는 기아EV6 또한 사전계약을 통해 빠른 보조금 접수 및 빠른 출고를 지원할 계획이

김경우 롯데렌탈 영업본부장 전무는 “정부 주도의 무공해차 전환 노력에 적극 참여함은 물론, 당사 사업전략인 벨류업에 맞춰 친환경차 사용가치를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렌터카 업계의 '친환경 전환'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박진형기자 j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