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웨이퍼 든 '바이든', 공격적 투자 필요 강조

반도체 웨이퍼 든 '바이든', 공격적 투자 필요 강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반도체 화상회의'에서 반도체 웨이퍼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인텔·GM 등 반도체·자동차산업 관련 19개 글로벌 기업이 화상회의에 참석했다. <AP=연합>

반도체 웨이퍼 든 '바이든', 공격적 투자 필요 강조
반도체 웨이퍼 든 '바이든', 공격적 투자 필요 강조
반도체 웨이퍼 든 '바이든', 공격적 투자 필요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