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EMS협회(회장 이재승)가 평촌공업고등학교와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두 기관은 산업계에서 요구하는 산업 맞춤형 직무교육과 중소기업 채용 연계를 위한 협력을 추진한다. 특성화고 졸업 예정자와 우수한 중소기업간 채용 지원책을 수립·시행한다는 목표다.
박병훈 한국EMS협회 사무총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인력난을 겪고 있는 기업과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 모두 심각한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이라며 “청년실업과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성화고등학교 채용 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관련 부처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MS협회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의 인력공동관리협의회 수행기관이다. 특성화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대상으로 강소기업 취업맞춤반과 산학맞춤반 등 협력프로그램들을 지원하고 있다.
임중권기자 lim918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