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톡, 변호사 진로개발 무료서비스 '모든변호사' 출시

로톡, 변호사 진로개발 무료서비스 '모든변호사' 출시

변호사 광고플랫폼 '로톡'을 운영하는 로앤컴퍼니가 변호사 진로 개발을 위한 서비스 '모든변호사'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모든변호사는 변호사가 향후 진로를 체계적으로 설정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변호사만의 커리어 정보를 제공하는 웹페이지다. 구직을 고려하는 변호사에게는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경력을 갖춘 변호사는 정계·학계 등 다양한 분야 멘토를 만날 수 있다.

모든변호사는 크게 변호사 '채용정보'와 '커리어멘토링'으로 구성된다. 로톡 변호사 회원으로 가입하면 누구든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모든변호사의 채용정보는 온라인에 산재 된 변호사 채용정보를 모아 한 번에 보여준다. 또 변호사 시험 합격자를 위해 모든변호사에서 실무수습 채용정보도 제공한다. 기본적인 업무 조건을 포함해 사무실 전경, 실제 사용할 업무공간을 사진으로 제공하고, 사무실 특장점 등 상세 정보를 안내한다.

커리어멘토링은 선배 변호사 멘토와 진로 정보를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정계, 학계, 로펌의 각 분야 인사들과 저명한 변호사들을 멘토진으로 섭외해 커리어 개발에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한다. 주요 멘토로는 6선 국회의원을 지낸 판사 출신 이인제 변호사 등이 있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온라인 영상 콘텐츠와 오프라인 멘토링으로 운영된다. 영상 콘텐츠의 경우 누구나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시청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멘토링은 별도 신청 후 추첨으로 선정된 인원을 대상으로 식사 자리를 마련하는 방식이다.

김본환 로앤컴퍼니 대표는 “모든변호사는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편리성', 변호사 커리어에 대한 폭넓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다양성',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한 '보편성'을 갖췄다”라면서 “변호사만의 커리어 개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변호사 진로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투자·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준희기자 jh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