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산업진흥회, '제 2회 우리지역기업 바로알기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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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산업진흥회(회장 정철동)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혁신 프로젝트사업 일환으로 우수 중소기업 발굴 및 인식개선을 위한 '제2회 우리지역기업 바로알기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광산업진흥회 전경.
<한국광산업진흥회 전경.>

공모기간은 26일부터 9월 14일까지 50여일간이며 △사용자제작콘텐츠(UCC) △슬로건 △포스터 △수필·수기 4개 분야다. 구직을 앞둔 청년층과 지역민의 중소기업 인식개선을 통해 지역 유능한 중소기업 홍보 및 구직을 유도할 계획이다.

참가자격은 일반인 분야 경우 광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중소기업인 분야는 광주소재 중소기업 재직자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올해는 학생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중소기업 취업에 걸림돌 가운데 하나인 부모 인식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각 분야 대상에는 광주시장상과 상금 최대 200만원, 최우수상에는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상과 상금 최대 150만원 등 총 38팀에게 상장 및 총 상금 1300만원을 수여할 계획이다. 학생 분야에는 광주시교육청, 광주시 서부교육지원청, 광주시 동부교육지원청이 후원하며 교육감상과 교육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당선작은 9월 27일 진흥회 및 광주잡넷 홈페이지에서 발표되며 중소기업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물과 향후 지역기업 일자리 지원정책마련에 활용할 예정이다.

조용진 한국광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은 “지역 내 일자리 미스매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기업 및 구직자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가 모여 지역 일자리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흥회는 지난해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좋은 중소기업 발굴인증·구직자 매칭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지난 14일 광주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에서 '우수사업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한 바 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