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양동 CJ부지에 21층 규모 지식산업센터 신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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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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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3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강서구 가양동 92-1번지 일원에 대해 가양동CJ공장 부지 지구 단위 계획 구역 및 계획결정(변경),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 계획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지역이다. 금번 지구단위 계획 변경 및 세부개발 계획 수립은 토지소유자 제안에 따라 추진되었다.

주요내용은 특별계획구역에 지하7층~지상14층 규모 업무시설, 지식산업센터를 신축하는 것이다. 저층부에는 판매시설,근린생활 시설 등을 설치하고 건축한계선 과 공개공지를 활용한 개방 공간으로 구성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세부개발 계획 결정에 따라 대상지가 지역 필요시설인 공원, 주차장 등을 확충하고 마곡지구 배후지원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