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쉐린코리아는 우수한 성능과 합리적 가격을 제공하는 사계절 승용 타이어 '비에프굿리치 어드밴티지 컨트롤'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비에프굿리치는 1990년 미쉐린이 인수한 자회사이자 지난해 창립 150주년을 맞이한 글로벌 타이어 브랜드다. 1965년 미국 시장에 최초로 래디얼 타이어를 소개했고 1976년 올 터레인 타이어를 업계 최초로 개발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비에프굿리치 어드밴티지 컨트롤은 승용차와 크로스오버, 미니밴에 장착할 수 있는 사계절 타이어다. 모든 계절과 환경에 적합한 다목적성, 뛰어난 주행감과 정숙성, 긴 주행거리를 제공한다. 16인치부터 19인치까지 총 13개 규격을 먼저 출시하고 향후 적용 규격을 확대할 방침이다.

신제품에 적용한 아쿠아플룸 기술은 넓은 곡선형 그루브 디자인을 적용해 배수 성능을 확보하고 운행 중 수막현상을 예방한다. 액티브 사이프 기술로 구현한 깊고 세밀한 사이프는 젖은 노면 접지력을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올 시즌 컴파운드는 겨울철에도 우수한 접지력을 발휘한다.
주행감과 정숙성 향상을 위한 기술도 적용했다. 컴퓨터 옵티마이즈드 풋프린트를 적용해 최적화된 접지 면적을 유지하고 긴 수명과 우수한 정숙성을 제공한다. 차세대 g-웨지 사이드월 스테빌라이저 기술로 안정적 코너링 성능과 편안한 승차감도 갖췄다. 깊은 트레드 디자인으로 긴 주행거리와 수명이 다할 때까지 일관된 성능을 유지한다.
미쉐린코리아 관계자는 “비에프굿리치 어드밴티지 컨트롤은 폭넓은 범용성과 뛰어난 주행감, 긴 주행거리를 고루 갖춘 제품”이라면서 “합리적 비용으로 믿음직한 성능을 찾는 고객에게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치연기자 chiye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