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론-레오컴-메사쿠어컴퍼니, 생체인식 기반 VDI·DaaS 인증 플랫폼 개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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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메사쿠어컴퍼니 대표(왼쪽 두번째부터), 최용호 틸론 대표, 이용우 레어컴 대표는 제로트러스트 보안 환경 구현을 위해 바이오인식 기반 VDI DaaS 인증 플랫폼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이지훈 메사쿠어컴퍼니 대표(왼쪽 두번째부터), 최용호 틸론 대표, 이용우 레어컴 대표는 제로트러스트 보안 환경 구현을 위해 바이오인식 기반 VDI DaaS 인증 플랫폼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클라우드 가상화 선도기업 틸론(대표 최백준·최용호)은 바이오인증 기업 레오컴·얼굴인식기업 메사쿠어컴퍼니와 바이오 인식 기반의 데스크톱가상화(VDI)·서비스형데스크톱(DaaS) 인증 플랫폼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3사는 틸론의 VDI 기술에 레오컴의 바이오인증 플랫폼 기술과 메사쿠어컴퍼니의 얼굴인식 기술을 연계해 바이오인식 기반 VDI·DaaS 인증 플랫폼 사업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레오컴은 홍채, 지문, 장정맥 등 통합 바이오 플랫폼을 국내 최초로 구축하며 국내 4대 금융 그룹을 포함해 금융권 최다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메사쿠어컴퍼니는 공인 성능평가에서 정확도 99.99%, 처리속도 0.06초를 기록한 세계 최고 수준의 AI 얼굴인식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최용호 틸론 대표는 “이번 생체인식 기반 VDI·DaaS 인증 플랫폼 개발로 디바이스·사용자 멀티팩터 인증이 가능해 짐에 따라 언제 어디서나 접속 가능한 초연결· 하이퍼워크 시대에 보다 안전한 보안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용후 레오컴 대표는 “틸론·메사쿠어컴퍼니와 함께 보다 높은 보안성을 제공하는 생체 인식 기반 VDI·DaaS 플랫폼 개발을 통해 스마트워크 시대의 새로운 강자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