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도, 놀면 공부가 되는 창의융합 학습교구 '플레도 AI블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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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융합 학습교구 플레도 AI블록
<창의융합 학습교구 플레도 AI블록>

에듀테크 스타트업 프레도(대표 김관석)는 4~7세 아동들이 한글영어수학을 포함한 일반 학습부터 음악미술 등 예체능까지 모두 학습 가능한 창의융합 학습교구 '플레도 인공지능(AI)블록'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플레도 AI블록은 아날로그 학습 방식과 디지털 플랫폼의 확장성·학습 데이터 관리라는 장점을 융합한 제품이다. 블록 정보창을 한글영어숫자기호 등으로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어, 한글영어수학부터 미술음악코딩까지 무한한 학습 범위를 제공한다. 태블릿 화면을 통해 문제가 주어지면 아이들은 한글영어숫자 등이 표기된 블록을 조합해 정답을 찾고 혼자서도 즐겁게 학습할 수 있다.

특히 아이들은 디지털 콘텐츠 내에서 마왕을 물리치고 마법카드를 수집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따라 블록 놀이를 하듯 직접 만지고 배열하는 과정 속에서 뛰어난 학습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플레도 AI블록은 국가공인시험기관 코티티(KOTITI)의 공인 인증을 통해 '언어학습 알고리즘 100% 인식률'을 인증 받으며 뛰어난 언어 학습 효과도 입증했다.

부모는 아이의 학습 현황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학습 결과물을 토대로 아이와 부모가 소통할 수 있는 주제를 제시해 학습뿐만 아니라 부모와 아이가 감정적인 유대감까지 함께 쌓아나갈 수 있도록 설계했다.

플레도 AI블록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대대적인 교육 정책의 변화가 예고되는 가운데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창의융합 학습교구로 교육 분야에서 주목을 받으며 1000개의 물량이 출시 전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국내 실감형 콘텐츠 교육기업인 아이워너비와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한 것은 물론 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시범서비스를 통해 창의융합 학습교구로서 검증을 마치고 정부기관·지자체와 긴밀한 협력 속에 사업 영역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김관석 프레도 대표는 “코로나19로 홈스쿨링과 비대면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플레도 AI블록은 검증된 학습 효과를 통해 창의융합교육에 최적화된 학습 방식과 콘텐츠를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학습교구”라고 말했다. 이어 “자유자재로 학습정보 생성과 변경이 가능한 AI블록과 디지털 콘텐츠의 무한한 확장성을 토대로 국내외 창의융합교육의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잡겠다”고 덧붙였다.

프레도는 교육·개인 로봇에 대한 확고한 특허를 기반으로 2014년에 설립된 에듀테크 스타트업이다. 플레도 AI블록을 통해 창의융합교육 시장을 개척하고, 21세기에 맞는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국대만베트남일본 등 해외 특허를 확보하는 등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