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 출범…"메타버스 확산·글로벌 시장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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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가 17일 공식 출범했다. 협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가 17일 공식 출범했다. 협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K-META)가 1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K-META 출범 선포식을 개최했다.

선포식은 공동회장 개회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축사, 협회 출범 기념 동영상 재생과 K-META 출범 선포 순으로 진행됐다. 메타버스 기업 관계자 80여명이 모여 전체 산업에 메타버스 확산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주도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고진 K-META 공동회장은 “회원사와 관련 사업자 간 다양한 모임을 통해 네트워킹을 활성화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면서 여러 분야 회원사 의견을 수렴, 서로 이익을 공유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경식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가 지원하는 '메타버스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메타버스 생태계를 만들어 가고 있다”면서 “K-META가 민간 중심 구심점으로 메타버스 산업 발전과 생태계 확장에 기여하기를 당부하며 정부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