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자협회는 오는 11일 이재명, 윤석열, 심상정, 안철수 대선 후보 간 TV 토론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TV 토론은 4개 종합편성채널, 2개 보도전문채널이 생중계한다. 사회자는 기자협회가 추천하되 4당이 모두 동의한 인물로 하기로 했다. 토론은 정치, 경제, 사회 분야,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기자협회는 "회원사 의견을 모아 후보들의 언론관도 검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선관위 주관 법정 TV 토론은 공식 선거운동 기간 시작 후인 오는 21일과 25일, 다음달 2일 등 3차례 더 예정돼 있다.
안영국기자 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