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양진영)와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원장 김유현)이 공동기술개발을 통해 차세대 맞춤형 헬스케어사업화에 협력하기로 하는 협약을 맺었다.

이들 기관은 향후 헬스케어 산업 분야 재직자 교육 및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과 정보 교류, 공동제품개발 및 기업지원사업 협업, 상호 관심 분야에 대한 정보 및 산학협력을 추진 하기로 했다. 케이메디허브는 현재 4128대의 장비와 석박사급 전문인력을 보유, 의료산업 활성화 지원과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 대구보건대학교는 LINC+사업을 통해 인지재활 VR콘텐츠, 심폐소생술 AR콘텐츠를 개발해 상용화중이다. 또 DIP는 지역 정보통신기술(ICT) 및 소프트웨어(SW)분야 기업지원전문기관이다. 이들은 향후 ICT기반 차세대 의료 디지털 헬스케어를 지원하고 체계를 구축하는데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 인재를 키우고, 디지털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높이고, 의료산업의 연구개발을 지원해 새로운 융합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