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션그래픽]미래 사회를 위한 탄소중립

[모션그래픽]미래 사회를 위한 탄소중립

사회 전 영역의 탄소중립 역량이 국가와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기후위기 시대가 도래했다. 국제사회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재난, 재해 악화와 인류의 미래를 위해 탄소중립을 최우선 안건으로 꺼냈다. 130여개 국가 정상들은 지난해 11월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 국가별 탄소중립 목표를 제시했다. 우리나라 정부도 2030 온실가스감축목표를 2018년 대비 40% 감축하고, 2050년에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고 선언했다.


제작:임다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