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레노버는 일반 소비자 대상 24시간 사후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케어'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레노버 '프리미엄 케어'는 리전, 요가 시리즈를 포함한 프리미엄 노트북 라인업 구매 고객이 대상이다. 제품에 이상이 생길 경우 365일 24시간 상시 대기하는 전문 엔지니어와 전화, 이메일, 온라인 채팅 등으로 최적 솔루션을 신속하게 제공받을 수 있다.
서비스센터 방문이 필요한 경우 퀵 서비스로 소비자 거주지에서 제품을 수거해 서비스센터에서 수리 후 다시 제품을 배송하는 비대면 퀵 서비스도 제공된다. 수도권은 퀵으로 수거·전달이 가능하며 지방은 택배로 안전하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전문 엔지니어가 연 1회 PC 정기 점검을 제공한다. 제품 구입 후 기본 설정을 어려워하는 소비자를 위해 초기 PC 설정과 장치 셋업 지원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서비스도 지원한다.
요가 라인업은 기존 무상 서비스 보증 기간인 1년에서 3년으로 연장했다. 소비자 과실로 제품이 파손됐을 때 무상으로 수리해주는 고객 과실 무상 수리 서비스(ADP)도 1년간 포함된다. ADP 서비스 1년 보증 기간은 새롭게 출시되는 레노버 리전 7세대 라인업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한국레노버는 서울뿐 아니라 강릉, 대전, 부산, 제주 등 전국에 서비스망을 구축해 현재 45개 지점에서 사후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레노버 서비스'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레노버 공식 홈페이지 채팅 서비스 등을 운영해 비대면 서비스도 강화하고 있다.
김윤호 한국레노버 대표는 “기존 외산 PC 브랜드의 AS 서비스에 대한 국내 소비자의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레노버의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쌓아나가기 위해 전문적이고 빠른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레노버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 지원 대상 여부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레노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정용철기자 jungy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