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사회공헌委, '안심담벼락' 벽화 그리기 봉사

메르세데스-벤츠 임직원들이 안심담벼락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임직원들이 안심담벼락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부산시 수영구 남천동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올투게더 안심학교담벼락'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남천동에 위치한 '삼익유수풀장'은 폐장 이후 20년 가까이 방치되어 인근 부산 광남초의 통학로 및 보행 환경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던 장소다. 사회공헌위는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코자 부산 남부경찰서와 수영구청의 제안으로 해당 지역을 봉사활동 장소로 선정했다.

봉사활동에는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사인 스타자동차와 한성모터스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했다. 벽화는 교통안전 메시지를 담고 있어 운전자 교통법규 준수에 대한 의식을 높일 뿐만 아니라, 기존의 방치된 공간에 활력을 불어넣어 통학 및 보행 환경도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진형기자 j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