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로버 올 뉴 레인지로버, 한국자동차기자협회 '9월의 차' 선정

랜드로버 올 뉴 레인지로버.
랜드로버 올 뉴 레인지로버.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는 9월의 차에 랜드로버 '올 뉴 레인지로버'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달의 차는 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가 한 달간 출시된 신차를 대상으로 심사해 발표한다. 평가 항목은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안전성 및 편의 사양 △동력 성능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등 다섯 가지다.

랜드로버 올 뉴 레인지로버 실내.
랜드로버 올 뉴 레인지로버 실내.

지난달 신차 가운데 랜드로버 올 뉴 레인지로버, BMW 뉴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 폭스바겐 티구안 올스페이스가 9월의 차 후보에 올랐고, 올 뉴 레인지로버가 34점(50점 만점)을 받아 9월의 차에 이름을 올렸다.

올 뉴 레인지로버는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항목, 안전성 및 편의 사양 항목에서 각각 8.0점(10점 만점)을 받았다. 동력 성능 항목에서도 7.7점을 기록했다.

랜드로버 올 뉴 레인지로버.
랜드로버 올 뉴 레인지로버.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5세대로 진화한 올 뉴 레인지로버는 디자인 개선을 물론 최신 기술을 집약했다”면서 “또 한 번 혁신에 성공한 럭셔리 SUV”라고 평가했다.

협회는 올해 이달의 차로 1월 아우디 e-트론 GT, 2월 폭스바겐 골프, 3월 볼보 C40 리차지, 4월 BMW i4, 5월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 6월 토요타 GR86, 7월 렉서스 뉴 제너레이션 NX, 8월 쌍용차 토레스를 선정했다. 이달의 차는 내년 1분기 2023 올해의 차 최종 심사 1라운드에 진출한다.

정치연기자 chiye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