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가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입은 포항과 경주 일대에 서비스팀을 파견해 '수해 복구 특별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삼성전자서비스 수해 복구 특별서비스팀이 포항시 남구 오천읍 행정복지센터 앞에 이동식 서비스센터를 설치하고 침수 제품 세척 및 무상 수리를 진행하는 모습. [자료:삼성전자서비스]](https://img.etnews.com/photonews/2209/1570950_20220908103959_439_0001.jpg)
서비스팀은 포항 남구 오천읍 행정복지센터, 종합운동장 등 2곳과 경주 내남면 이조리 마을회관에 각각 이동식 서비스센터를 설치하고 침수 제품 세척 및 무상 점검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침수 피해가 집중된 대송면, 연일읍, 오천읍 등에서는 서비스 엔지니어들이 피해 가구를 직접 순회하며 가전제품 점검 및 수해 복구를 지원하고 있다.
또 컨택센터에 '태풍으로 가전제품 침수 등 피해를 입었다'고 접수한 고객에게도 엔지니어가 방문해 동일한 수해복구 특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전자서비스는 8월에도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재해민을 위해 관악 신사시장에 이동식 서비스센터를 설치하고 지원했다. 또 국지적 피해가 발생한 서울, 인천, 수원, 충남 등에서도 특별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재해 복구 지원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 수해 복구 특별서비스팀이 침수 제품 세척 및 무상 수리를 진행하는 모습. [자료:삼성전자서비스]](https://img.etnews.com/photonews/2209/1570950_20220908103959_439_0002.jpg)
함봉균기자 hbkone@etnews.com